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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김정숙 여사도 홀린 G7 '신스틸러'

천금주 입력 2021. 06. 14. 06:37 수정 2021. 06.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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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보리스 존슨(56) 영국 총리의 아들 윌프레드(14개월)의 모습이 공개됐다.

각국 정상 부인들은 윌프레드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 더선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한 살배기 아들 윌프레드가 G7 정상회의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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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콘월 미낙극장(Minack Theatre)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참가국 정상 배우자들과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아들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보리스 존슨(56) 영국 총리의 아들 윌프레드(14개월)의 모습이 공개됐다. 각국 정상 부인들은 윌프레드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 더선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한 살배기 아들 윌프레드가 G7 정상회의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마치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처럼 흰색 상의를 입고, 검은색 구두 모양의 신발을 신은 윌프레드는 주요 정상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콘월 미낙극장(Minack Theatre)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참가국 정상 배우자들과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아들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존슨 총리는 지난달 2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캐리(33)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보수당 정치인들의 자문역을 지내고 환경보호단체에서 일했던 캐리는 지난해 4월 존슨 총리와 사이에서 윌프레드를 출산했다.

지난 12일 오후 만찬 전 영국 콘월 미낙극장(Minack Theatre)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한 윌프레드는 각국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고 재롱을 부리며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아직 기저귀를 차고 걷는 뒷모습에 모두가 미소 지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만 아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속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하이콘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의 부군,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 EU 이사회 상임의장 부인 아멜리 데르보드랑기앵 여사가 윌프레드를 둘러싸고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날엔 윌프레드 모자와 질 바이든 여사가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존슨 총리가 만나는 사이 여사들과 윌프레드는 신발을 벗고 바다를 즐겼다. 이날 질 바이든 여사는 윌프레드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장기를 그림으로 그린 책 [조이:조 바이든 이야기(Joey:The Story Of Joe Biden)]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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