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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4일부터 100만 도시 '용인'서 서비스 시작

경기=김동우 기자 입력 2021. 06.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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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6번째 서비스 지역인 '용인'으로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부터 용인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100만 인구 도시 용인은 배달특급에게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용인시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 서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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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6번째 서비스 지역인 '용인'으로 찾아간다. /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6번째 서비스 지역인 '용인'으로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부터 용인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달특급은 도내 총 16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배달특급이 진출하는 두 번째 100만 인구 도시인 ‘용인’은 풍부한 생활 시설과 편리한 교통, 학군 등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이번 배달특급 개시로 신규회원 확보는 물론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용인시는 35개 읍·면·동에 배달특급 대표 서포터즈를 선정, 전담운영팀(TFT)을 결성하기로 하는 등 배달특급 시장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회사와 힘을 모으게 된다.
배달특급은 용인시 소재 소비자를 위해 6월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원, 같은 기간 내 첫 주문 완료 시 7000원 등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10%를 추가 할인하는 특급세권 용인 쿠폰을 중복 지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100만 인구 도시 용인은 배달특급에게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용인시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 서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이달 말 광명, 안산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올해 총 28개 지자체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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