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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점심 먹다 날벼락.."후진 기어 넣자마자 돌진"

최선길 기자 입력 2021. 06. 14. 20:54 수정 2021. 06. 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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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점심시간에 서울에 있는 한 식당에 갑자기 승용차 1대가 들이닥치면서 손님 6명이 다쳤습니다.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1대가 빠르게 후진하더니, 방지턱까지 넘어 식당 유리창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창가에서 식사하던 여성 손님이 돌진한 차에 강하게 부딪히고, 다른 손님들도 승용차와 테이블 사이에 끼이는 등 식당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은평구의 한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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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 점심시간에 서울에 있는 한 식당에 갑자기 승용차 1대가 들이닥치면서 손님 6명이 다쳤습니다. 식사를 마친 사람이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고 후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1대가 빠르게 후진하더니, 방지턱까지 넘어 식당 유리창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창가에서 식사하던 여성 손님이 돌진한 차에 강하게 부딪히고, 다른 손님들도 승용차와 테이블 사이에 끼이는 등 식당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은평구의 한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식당 종업원 : 이쪽 제일 가까이 있었던 테이블 손님일 거예요. 저기 끝까지 날아가셨거든요. 저희도 놀라서 다 뛰어나올 정도로….]

A 씨는 일행과 함께 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주차된 차를 빼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던 차는 후진 기어 상태에서 그대로 유리창을 부수고 식당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이 다리를 크게 다치는 등 손님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도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점심시간으로 가게 내부가 북적이던 때라 다친 사람이 많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동승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후진 기어를 넣자마자 차가 움직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박기덕, 화면제공 : 서울 은평소방서)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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