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주인공 캐스팅

오지원 2021. 6. 15.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남길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주인공 송하영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을 결정,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또 한 번 큰 획을 그을 전망이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촬영을 마친 뒤, 이전에 확정한 작품도 곧바로 촬영에 돌입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예열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남길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주인공 송하영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고나무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2018년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을 결정,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또 한 번 큰 획을 그을 전망이다.

김남길은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며 사건을 파헤치는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는다.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무게감 있는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긴장감 가득한 연쇄살인 추적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드라마 '열혈사제' '나쁜 남자' '선덕여왕', 영화 '판도라' '무뢰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선 굵은 연기를 바탕으로 송하영 캐릭터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김남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촬영을 마친 뒤, 이전에 확정한 작품도 곧바로 촬영에 돌입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김남길은 올해 영화 '보호자'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4월에 영화 '야행' 촬영을 마쳤다. 공백 기간 없이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예열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길스토리이엔티]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