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찾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황광모 2021. 6. 15. 17:23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현주 특별검사(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특검 사무실을 찾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기 위해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이현주 세월호 특검팀의 수사 상황을 듣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1.6.15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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