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찾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황광모 2021. 6. 15. 17: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현주 특별검사(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특검 사무실을 찾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기 위해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이현주 세월호 특검팀의 수사 상황을 듣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1.6.15

hkmpooh@yna.co.kr

☞ "울음소리를 듣고 아기가…" 119 신고에 출동해보니
☞ 박항서 베트남 감독, 월드컵 예선 최종전 결장…왜?
☞ 영장 기각되자 또 女화장실 쫓아 들어간 30대 이번엔…
☞ '아마존 대박 K명품'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선물 보니
☞ 박서준 '캡틴 마블2' 합류설…어떤 역 맡나?
☞ "멜로 아쉬움 많았다" 70세 고두심, 지현우와 연인으로
☞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가" 신고한 집주인 알고보니 세입자?
☞ 창문 틈으로 여성 불법촬영하던 30대…눈 딱 마주쳤다
☞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 탈북 유학생의 일갈
☞ 출근 첫날부터 회삿돈 슬쩍…9개월간 5억 빼돌린 경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