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대본 열공 포착..화기애애 현장 비하인드

김보영 2021. 6. 16.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인(Mine)'을 향한 이보영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에서 서희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보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그 중심에 서서 극을 이끌고 있는 이보영의 카메라 밖의 모습이 스틸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이보영의 환한 미소가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마인(Mine)’을 향한 이보영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에서 서희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보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마인(Mine)’. 그 중심에 서서 극을 이끌고 있는 이보영의 카메라 밖의 모습이 스틸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이보영의 환한 미소가 담겨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는 시시각각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보며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애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디테일하고 섬세한 그녀의 대본 숙지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후문.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서희수를 비롯해 정서현(김서형 분), 강자경(옥자연 분)이 그를 몰아내기 위해 각각의 책략을 꾀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떠한 전개로 극의 흥미를 높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