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펀드 직판앱 '파인' 무제한 투자지원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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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판앱 '파인(PINE)'에서 횟수 제한 없이 친구를 초대한 만큼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 '파인과 함께 달려보자'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파인앱에 계좌가 없는 회원이 신규 계좌를 개설했을 때 3000원의 '처음뵙겠습니다 투자권(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친구에게 초대링크를 보내 초대받은 친구가 앱 설치와 로그인까지 완료했을 때 1000원의 '함께 달리자 친구야 투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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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판앱 ‘파인(PINE)’에서 횟수 제한 없이 친구를 초대한 만큼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 ‘파인과 함께 달려보자’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 약 3주간이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파인앱에 계좌가 없는 회원이 신규 계좌를 개설했을 때 3000원의 ‘처음뵙겠습니다 투자권(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친구에게 초대링크를 보내 초대받은 친구가 앱 설치와 로그인까지 완료했을 때 1000원의 ‘함께 달리자 친구야 투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초대가능 인원과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많은 친구를 초대할수록 더 많은 투자권을 받을 수 있다. 초대받은 친구는 초대를 수락한 것에 대한 보상은 없지만 신규 계좌를 개설하면 3000원의 투자권이 지급된다.
신규 계좌 개설시 지급되는 3000원의 투자권은 선착순 2만명에게만 증정된다. 그러나 친구 초대시 받을 수 있는 1000원의 투자권은 제한 없이 지급된다.
파인은 재테크 시장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한화자산운용의 펀드 직판앱이다. 펀드에 직판솔루션을 적용해 펀드에 부가되는 판매수수료가 없으며 판매보수도 업계 최저수준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파인앱을 통해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돕는 투자메이트가 될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이벤트로 고객들이 쉽고 간단하지만 올바른 투자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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