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철회하는 택배노조

한상균 입력 2021. 6. 16. 17: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택배업계 노사가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한 중재안에 잠정 합의한 16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서 파업 집회 중이던 우체국 택배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체국 택배 노조와 우정사업본부는 중재안과 관련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2021.6.16

xyz@yna.co.kr

☞ 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아빠도 "아직 아기들 못 봤다"
☞ 박항서 빠진 베트남 축구, 졌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 "수리하러 왔습니다" 고객 안 볼 때 랜섬웨어 심어
☞ 류호정, 이번엔 등 파인 드레스…"타투 허하라" 주먹 불끈
☞ 폐쇄된 수원역 집창촌 여성 업주, 한강서 숨진 채 발견
☞ 안락사 요청하며 곡기 끊었던 佛불치병 환자 스위스서 영면
☞ 9m 넘는 상어가 7m 배에 바짝…"순둥이 상어였네 휴~"
☞ 대대장이 병사 아버지 부대로 불러 "제보 말라" 협박
☞ '누가 나무에 구멍을 뚫었을까?'…목격자 없는 전주 수목 훼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