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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의원, 타투 드러낸 파격 드레스 입고.. 타투업 합법화를 외치다! [TF사진관]

남윤호 입력 2021. 06. 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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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타투업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등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비롯해 민주노총 타투유니온 김도윤 지회장과 조합원, 타투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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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타투업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등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호정 의원실 제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타투업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등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비롯해 민주노총 타투유니온 김도윤 지회장과 조합원, 타투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류호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습니다"라며 "30년 전 대법관들의 닫힌 사고방식은 2021년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기에 너무 낡았다"라고 타투와 관련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16일 오전 국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

류 의원은 발의한 '타투업법'에 대해 "형법의 잔재로 여겨지는 '문신'이 아니라 국제적 표준인 타투라 이름 지어야 한다"라며 "타투이스트 면허의 발급 요건에 전문대학 전공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병역기피 목적의 타투를 처벌한다는 시대착오적 규정도 필요 없다. 요즘에는 몸에 용 있어도 군대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척과 소독에 더해 멸균한 기구를 분리해 보관하도록 한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라며 현재 발의돼 있는 문신사법, 반영구화장 문신사법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몸에 용 있어도 군대 간다" 타투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

기자회견 마치고 타투인들을 응원한 류호정 의원.

시선집중의 이유는...? 바로 등에 붙인 '타투 스티커'

국회 향해 손짓하는 류 의원과 참석자들.

그리고 '하트'로 훈훈한 마무리...

인식 개선위해 달려가겠다(?) 기념사진 남긴 류호정 의원.

<사진=류호정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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