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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서베이피플과 광고평가 플랫폼 샘픽(Sampick) 업무 제휴 협약

김동호 기자 입력 2021. 06. 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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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대표이사 전형식)가 지난 8일 ㈜서베이피플(대표이사 조민희)과 광고평가 플랫폼 샘픽(Sampick)의 업무 제휴를 위한 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스톱 광고 평가 플랫폼 샘픽은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전 과정이 자동화로 진행되는 셀프 광고 효과 측정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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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롯데멤버스(대표이사 전형식)가 지난 8일 ㈜서베이피플(대표이사 조민희)과 광고평가 플랫폼 샘픽(Sampick)의 업무 제휴를 위한 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사 라임패널의 독점 운영사인 서베이피플의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수집 및 다양한 조사경험 등을 적극 활용해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발 빠른 시대 변화에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샘픽(Sampick)’이다. 원스톱 광고 평가 플랫폼 샘픽은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전 과정이 자동화로 진행되는 셀프 광고 효과 측정 시스템이다. 광고를 포함한 콘텐츠 업로드 후 8시간 이내에 소비자의 평가가 완료된 보고서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시스템이다.

플랫폼 내 측정 항목이 탑재돼 있어 샘픽 이용자는 광고물만 업로드하면 광고평가 진행이 가능한 간편한 구조다. 응답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Norm data화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광고물의 업종별 비교 분석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광고효과 조사를 위해서 방대한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고 시장조사, 설문문항 작성 등 광고효과조사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었다면, 샘픽은 누구나 최소 5번 정도의 클릭만으로도 데이터 수집이 손쉽게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고 Drag/Drop 기반으로 영상 올리기와 이미지 노출 순서를 쉽게 지정할 수 있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지 광고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샘픽이란 플랫폼에서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구현 가능한 이유는 과거 10여 년간 진행한 광고효과 조사의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측정항목을 12가지 요소로 정형화하고 광고 카테고리별 중요도를 차등 적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이사는 “복잡한 사회구조 속 여러 세대가 공존하고 있는 요즘, 광고를 비롯한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은 세대별로 매우 다양하고 그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때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시켜 불매 운동으로 연결돼 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문제가 초래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때 샘픽을 활용할 경우 소비자의 의견을 빠른 시간 내에 수집할 수 있어 자칫 놓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다”며 “또한 광고 론칭 이후 사후 효과 측정도 할 수 있어, 런칭된 광고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가능한 만큼 샘픽은 오늘날 광고효과 측정을 위한 가장 필요하고 합리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샘픽은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뿐 아니라 고객이 희망하는 나라의 소비자 의견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현재 153개국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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