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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이번에는 '멜빵바지' 입고 국회 출석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 06. 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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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23일 멜빵바지를 입고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류 의원이 이날 멜빵바지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임하기 위함이다.

류 의원은 지난해 8월에도 국회 본회의장에 붉은색 계통의 원피스 차림으로 모습을 비춰 관심을 끌었다.

류 의원은 이후에도 청바지에 백팩 차림, 헬멧을 쓴 작업복 차림으로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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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멜빵바지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23일 멜빵바지를 입고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류 의원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에서 류 의원은 노란색 상의에 멜빵바지를 입고 있었다.

류 의원이 이날 멜빵바지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임하기 위함이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 동아일보DB
정의당 류호정 의원. 동아일보DB
정의당 류호정 의원. 동아일보DB
정의당 류호정 의원. 동아일보DB
정의당 류호정 의원. 동아일보DB
정의당 류호정 의원. 페이스북
류 의원은 지난해 8월에도 국회 본회의장에 붉은색 계통의 원피스 차림으로 모습을 비춰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당시 정의당 대변인은 “상대에게 고압적으로 소리치는 것은 국회의 당연한 모습이 되고, 원피스를 입은 게 문제가 되는 작금의 현실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당시 동아일보에 “중년 남성, 어두운 색 정장, 넥타이로 상징되는 국회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이렇게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게 진보 정치인이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류 의원은 이후에도 청바지에 백팩 차림, 헬멧을 쓴 작업복 차림으로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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