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합뉴스

"이낙연이 조국 쳤다" 최성해 주장에..이낙연측 "법적 대응"

설승은 입력 2021. 06. 23. 23:04

기사 도구 모음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23일 '이낙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쳤다'고 언급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해당 녹취를 공개한 유튜브채널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오 의원은 "열린공감TV 및 최 전 총장에 대해 민·형사상 대응을 하고, 해당 동영상을 무차별 유포·확산시키는 행위에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최성해 동양대 총장 [동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23일 '이낙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쳤다'고 언급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해당 녹취를 공개한 유튜브채널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전 대표 캠프 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전 대표의 인격과 명예를 말살하려는 악의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최 전 총장이 측근에게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이다. 이후 나한테 고맙다고 연락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녹취를 공개했다. 최 전 총장은 이날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해명문을 내기도 했다.

오 의원은 "열린공감TV는 올해 1월부터 이 전 대표와 주변 인사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으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중단하고 사과하라는 요구 또한 묵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열린공감TV는 지난 1월엔 옵티머스 관련 자금이 이 전 대표 캠프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4월엔 이 전 대표가 최 전 총장과 교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열린공감TV 및 최 전 총장에 대해 민·형사상 대응을 하고, 해당 동영상을 무차별 유포·확산시키는 행위에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e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