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usiness- 메타버스(Metaverse) Tech & Service 2021" 15일 개최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2021. 6.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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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커뮤니케이션은 7월15일(목)에 여의도전경련타워에서 "New Business- 메타버스(Metaverse) Tech & Service 2021"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메타버스(metaverse)란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합성한 용어로, 기존의 가상현실보다 확장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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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커뮤니케이션은 7월15일(목)에 여의도전경련타워에서 “New Business- 메타버스(Metaverse) Tech & Service 2021"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메타버스(metaverse)란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합성한 용어로, 기존의 가상현실보다 확장된 개념이다. 최근 COVID19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만남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메타버스가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대중들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온라인 공간에서도 오프라인 공간과 같은 경험을 하기를 원하고 있고 이러한 욕구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적영역 메타버스 – 가상문화국가 건설 제안 △"메타버스가 메시지다"- 메타버스와 가상경제의 전망 △주요 플랫폼 기업의 메타버스 기술/비즈니스 동향 △메타버스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Metaverse based art(NFT)- 메타버스 기반 예술 △메타버스로 변화하는 언택트 새로운 산업들 △Taking the Metaverse Mainstream: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향후 20년을 이끌 경제적 화두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2030년에는 1700조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래의 가상 영토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성공 전략과 함께 생태계 변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순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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