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205명 신규 확진..하루 만에 또 2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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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다시 200명대에 진입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4만9612명으로 집계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 9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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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 1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다시 200명대에 진입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4만9612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마포구 소재 음직점 관련 4명 △서초구 소재 학원 관련 3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8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4명이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9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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