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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미납통행료, 12일부터 CU 편의점서도 납부 가능

이보배 입력 2021. 07. 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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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GS25 편의점에 이어 CU 편의점에서도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1만5000여곳의 CU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가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미납통행료 납부가 가능했던 GS25 편의점을 포함해 총 2만8000여곳의 편의점에서 언제든지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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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포함 2만8000여곳서 언제든지 납부
오는 9월부터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 납부 시행
오는 12일부터 CU 편의점에서도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2일부터 GS25 편의점에 이어 CU 편의점에서도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1만5000여곳의 CU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가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CU 편의점 근무자에게 차량번호 및 생년월일을 알려주거나 단말기에 직접 입력하면 미납통행료를 조회할 수 있고, 현금 또는 카드로 조회된 금액을 즉시 납부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미납통행료 납부가 가능했던 GS25 편의점을 포함해 총 2만8000여곳의 편의점에서 언제든지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한국도로공사와 CU 편의점은 통행료 납부채널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지난달 23일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CU 편의점은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산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안전하게 납부 정보가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카카오톡, 네이버앱으로 미납통행료 조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납부방법 또한 가상계좌, 네비게이션 앱, 셀프 주유소 등으로 다양화했고, 오는 9월부터는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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