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5' 또 역대 최다..55~59세 오늘 저녁 8시 예약 재개

김용태 기자 2021. 7.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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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15명 나와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바꿨습니다.

일시 중단됐던 55세에서 59세 사이 백신 사전 예약은 오늘(14일) 저녁 8시부터 재개됩니다.

일시 중단됐던 55세에서 59세 사이 백신 사전 예약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재개됩니다.

50에서 54세 사전 예약은 다음 주 월요일인 19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하는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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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15명 나와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바꿨습니다. 일시 중단됐던 55세에서 59세 사이 백신 사전 예약은 오늘(14일) 저녁 8시부터 재개됩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4대 대유행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루 전보다 460명 이상 늘면서 1천100명대에서 1천600명대로 급증했습니다.

1천378명이었던 종전 최다 기록을 4일 만에 큰 폭으로 다시 바꾼 겁니다.

해외 유입 사례 47명을 제외한 1천568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633명, 경기 453명 등 1천179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389명이 확진되면서 4차 유행이 전국으로 퍼지는 모습입니다.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30.6%인 1천572만 명, 접종 완료자는 11.8%인 605만 명입니다.

일시 중단됐던 55세에서 59세 사이 백신 사전 예약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재개됩니다.

50에서 54세 사전 예약은 다음 주 월요일인 19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하는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53세와 54세, 즉 1967년생과 1968년생은 7월 19일 저녁 8시부터, 50세에서 52세, 1969년생부터 1971년생은 7월 20일 저녁 8시부터 예약을 시작합니다.

그다음 날부터는 세부 연령 그분 없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50세에서 54세 연령층 접종은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50대 사전 예약 중단에 거듭 사과하면서도, 3분기 중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50대 연령층이 1, 2차 접종을 모두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규모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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