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호를 위해 힘썼으나 혐한으로 오해받은 유튜버 노블맨 [정정보도문]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 7. 16. 15:01 수정 2021. 7. 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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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본 언론사는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NCT의 유타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유튜버 노블맨이 혐한 유튜버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으나, 사실확인결과 이와 같은 사실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노블맨이 혐한 유튜버라고 오해받은 영상들의 내용을 확인한 결과 보도와는 정반대로 한일 우호를 위해 힘쓴 내용 등이 담긴 영상들이었습니다. 또한 위 영상들은 모두 일본 내 혐한들을 저격하는 내용이었을 뿐 아니라, 故 설리와 故 종현 그리고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영상 등은 저격 영상이 아닌 옹호 영상이었습니다.

본 언론사는 위와 같은 언론 보도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노블맨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며,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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