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퉁퉁 붓고 부르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간호직 공무원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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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손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선홍 천안시의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더운 날씨 속에 장갑을 끼고 일한 탓에 손가락 끝이 퉁퉁 부어 부르트고 허물이 벗겨진 간호직 공무원의 손이 보였다.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간호직 공무원과 의료진 등 관계자들은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와 맞서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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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손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선홍 천안시의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더운 날씨 속에 장갑을 끼고 일한 탓에 손가락 끝이 퉁퉁 부어 부르트고 허물이 벗겨진 간호직 공무원의 손이 보였다.
야외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장시간 동안 방역복과 장갑을 끼고 근무하는 선별진료소 공무원과 의료진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이겨 내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간호직 공무원과 의료진 등 관계자들은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와 맞서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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