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촬영 '미치지 않고서야' 스태프 4명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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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촬영 중인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스태프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째 발생했다.
창원시는 '미치지 않고서야' 스태프 3명이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우, 스태프들은 서울,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함안 세트장과 숙소가 있는 창원시를 오가며 드라마 제작을 해왔다.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현장에서는 지난 15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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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에서 촬영 중인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스태프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째 발생했다.
창원시는 '미치지 않고서야' 스태프 3명이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경남도가 촬영지원을 한다.
배우, 스태프들은 서울,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함안 세트장과 숙소가 있는 창원시를 오가며 드라마 제작을 해왔다.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현장에서는 지난 15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이후 촬영이 중단됐고, 밀집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1일 확진자 3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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