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유력 주자 이재명, 시도지사 직무평가 1위..1~6월 긍정평가 72%

진현권 기자 2021. 7. 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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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1~6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2%의 긍정평가를 얻어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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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진보·자영업자 등서 긍정 높아 일잘하는 도지사 평가
2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72%의 긍정평가를 얻어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뉴스1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1~6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2%의 긍정평가를 얻어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지사는 지난해 하반기(7~12월)에도 긍정평가 75%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 김영록 전남지사(67%), 3위 이용섭 광주시장(59%), 4위 이시종 충북지사(58%), 5위 양승조 충남지사(57%), 6위 오세훈 서울시장(56%), 7위 송하진 전북지사(55%)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2021년 상반기 직무수행평가에서 남성 73%, 여성 70%의 긍정평가를 받아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은 긍정평가(3%p)를 받았다.

특히 성향별 긍정평가는 보수가 60%로 가장 낮았고 중도 72%, 진보 85%를 각각 기록했다. 진보층에서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고 중도층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 81%, 50대 72%, 30대 76%, 10~20대 67%, 60대 이상 63%로 40대의 긍정평가가 가장 많았다.

직업별 평가에서는 지역화폐정책 추진 등으로 주목받았던 자영업 분야에서 75%, 농민기본소득이 제시된 농임어업분야에서 75%의 긍정평가를 받는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골고루 긍정평가를 받았다.

이 지사는 40대 남성과 진보층, 자영업자 등에서 직무수행에 긍정적 평가를 받아 일 잘하는 도지사로 평가를 받았다.

한국갤럽의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는 지난 1~6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128명(17개 시도별 ±1.3~8.8%포인트, 95% 신뢰수준)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15%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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