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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법인, 갤Z폴드3 출시 맞춰 중고기기 2대까지 보상판매

황정빈 기자 입력 2021. 07. 22. 10:28 수정 2021. 07.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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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갤럭시Z폴드3 및 갤럭시Z플립3 출시에 맞춰 중고기기 보상판매 대수를 2대까지 늘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또 삼성 미국 법인 '갤럭시Z폴드3' 및 '갤럭시Z플립3' 예약 페이지에 따르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155달러 상당의 '삼성 케어플러스' 1년권을 제공하며, 최대 100달러를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갤럭시Z폴드3 보상 판매와 관련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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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스마트워치까지 포함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갤럭시Z폴드3 및 갤럭시Z플립3 출시에 맞춰 중고기기 보상판매 대수를 2대까지 늘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는 통상 보상 판매를 하나의 기기를 대상으로만 진행해왔다.

갤럭시Z폴드3가 화이트, 블랙, 올리브 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사진=91모바일)

삼성 미국 법인이 보상 판매 기기를 두 개로 확대한 것은 소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보상 판매 기기에는 삼성·애플·구글·LG·모토로라 스마트폰뿐 아니라 삼성·애플·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과 삼성·애플 스마트워치까지 포함된다.

또 삼성 미국 법인 '갤럭시Z폴드3' 및 '갤럭시Z플립3' 예약 페이지에 따르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155달러 상당의 '삼성 케어플러스' 1년권을 제공하며, 최대 100달러를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 내 갤럭시Z폴드3 예약 페이지에는 보상 판매 기기가 두 개로 확대된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미국 법인 홈페이지 갈무리)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를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노트'시리즈를 올해 출시하지 않으면서, 하반기 유일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Z'시리즈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를 이를 위해 갤럭시Z폴드3 및 갤럭시Z플립3의 출고가도 전작보다 40만원 가량 낮출 전망이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3는 199만원대, 갤럭시Z플립3는 125만원대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의 출고가는 각각 239만8천원, 165만원이었다. 갤럭시Z폴드 시리즈가 200만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갤럭시Z폴드3 보상 판매와 관련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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