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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10명중 8명 접종예약 완료..55~59세 83.2%, 50~54세 72.3%

임성호 입력 2021. 07.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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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50대 대상자 10명 중 8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50∼59세 대상자 740만6천485명 가운데 77.6%인 574만4천358명이 사전예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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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서대문구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9천214명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3만8천738명, 아스트라제네카(AZ) 47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천658만3천44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32.3%에 해당한다. 2021.7.22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50대 대상자 10명 중 8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50∼59세 대상자 740만6천485명 가운데 77.6%인 574만4천358명이 사전예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지난 12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된 55∼59세 대상자 356만3천172명 중 296만3천961명(83.2%), 19일 사전예약이 시작된 50∼54세 대상자 384만3천313명 중 278만397명(72.3%)이 예약을 각각 마쳤다.

앞서 당국은 예약 개시 첫날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50∼54세 연령층을 53∼54세, 50∼52세 두 그룹으로 나눠 19일, 20일 하루씩 예약일을 배정한 뒤 전날 오후 8시부터 50∼54세를 포함해 50대 전 연령층이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사전예약 마감 시한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사전예약을 마친 55∼59세는 내주 월요일인 26일부터 1차 접종에 나선다. 접종 기간은 내달 14일까지 약 3주간이지만 50∼54세 접종 기간인 8월 16∼28일에도 추가 예약·접종이 가능하다.

[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천658만3천44명,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32.3%에 해당한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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