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헬스조선

'이런 증상' 나타나면 하체 부실하다는 뜻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7. 22. 16:29 수정 2021. 07. 22. 16:33

기사 도구 모음

하체가 튼튼해야 전신이 건강할 수 있다.

하체 힘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고, 하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생기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이럴 때는 스쿼트, 런지 등 근력 운동을 통해 하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진다면 하체 근육이 부실하다는 뜻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체가 튼튼해야 전신이 건강할 수 있다. 활동할 때 힘을 내는 몸 근육의 대부분이 하반신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하체 근육도 함께 줄어든다. 하체 근육이 부실하면 뼈와 관절에 문제가 생겨 무릎, 허리 통증을 유발하며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위험도 있다. 하체 힘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고, 하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생기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지거나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거나 ▲전립선 질환이 생겼거나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리거나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거나 ▲한 달 이상 성욕이 없거나 ▲발기와 사정이 잘 안 되고, 정액의 양이 줄었거나 ▲걷는 거리가 3분의 1 이상 줄었을 때다.

이럴 때는 스쿼트, 런지 등 근력 운동을 통해 하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며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5~15개의 스쿼트를 매일 3회 시행하면 좋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려우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다만, ‘쩍벌’ 수준으로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이런 자세는 피한다. 런지는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디딘 다음에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낮추는 자세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면 된다. 10~20회씩 매일 3회 한다.

동시에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근육 형성을 돕는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 강화에 효과가 크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과정에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되면서 하체 근육을 강화시킨다. 실내용과 실외용 자전거 모두 도움이 된다.​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