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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최재형 지지 선언 "평생 약자와 동행..이보다 좋은 사람 없어"

최동현 기자 입력 2021. 08. 0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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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진심으로 즐겁게 최재형을 응원한다"며 현역 의원 가운데 김용판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차기 대통령의 조건'으로 Δ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실천 Δ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Δ원칙과 소신을 기본으로 한 전문가 Δ삶으로 다져진 품격 Δ선의와 사랑으로 다져진 내공 Δ지역·세대·계층 등 갈가리 찢겨진 분열의 시대를 마감하고 통합을 통해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게 할 분 6가지를 열거하면서 "바로 그 사람은 최재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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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중 김용판 이어 두 번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2021.6.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진심으로 즐겁게 최재형을 응원한다"며 현역 의원 가운데 김용판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교체 후 분열의 시대를 마감하고 통합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으로, 미래로 나아가게 할 분은 바로 최재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입양'을 연결고리로 최 전 원장과 인연을 맺었다. 최 전 원장은 두 아들을 입양해 길러냈고, 김 의원도 한 명의 아이를 입양해 양육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부산 해운대에서 당원들과 함께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차기 대통령의 조건'으로 Δ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실천 Δ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Δ원칙과 소신을 기본으로 한 전문가 Δ삶으로 다져진 품격 Δ선의와 사랑으로 다져진 내공 Δ지역·세대·계층 등 갈가리 찢겨진 분열의 시대를 마감하고 통합을 통해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게 할 분 6가지를 열거하면서 "바로 그 사람은 최재형"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평생 약자와 동행해온 분이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며 "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즐겁게 최재형을 응원한다.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현역 국민의힘 의원이 최 전 원장을 공개 지지한 것은 두 번째다. 앞서 김용판 의원은 지난 15일 최 전 원장이 입당하자마자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먼저 지지를 표명했다.

현재 최 전 원장의 대권행보를 돕는 전·현직 정치인은 60여명으로 파악된다. 전직 의원 및 원외 인사로 구성된 실무진 30여명, 현역 의원 30여명 규모다.

3선의 조해진 의원과 조태용·박대출 의원 등은 캠프에 직접 합류했으며, 김용판·김미애·정경희 의원 등은 별도 협의체를 꾸리고 직·간접적으로 지원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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