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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순매수 지속..코스피 3210선 거래

이민지 입력 2021. 08. 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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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순매수세에 코스피가 3210선을 유지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0%(12.74포인트) 오른 3213.6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0%(16.10포인트) 오른 3218.42로 장을 시작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5.17포인트) 오른 1036.32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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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기관의 순매수세에 코스피가 3210선을 유지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0%(12.74포인트) 오른 3213.6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0%(16.10포인트) 오른 3218.42로 장을 시작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72억원, 1745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고 기관 홀로 454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8월 첫 거래일에도 순매도세를 유지했다. 지난달까지 외국인 투자가는 연초 이후 총 24조원가량의 국내주식을 팔아치웠는데 이는 지난해 연간 순매도 규모(25조원)에 맞먹는 규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인플레이션 급등과 연준의 긴축사이클 등 불확실성이 커진점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 시 한국 비중 확대 작업에 다시 착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2.15%), 전기가스업(1.67%), 전기·전자(0.82%), 유통업(0.65%) 순이었다. 의약품 중에선 이연제약(5%), 신풍제약(3.4%), 셀트리온(2.5%), 진원셍명과학(2.5%)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의약품·의약외품의 생산·수출·수입실적 분석 결과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89%, 2.22% 상승했다. 이외에도 NAVER(0.23%), 카카오(0.68%), 삼성바이오로직스(1.57%), 현대차(0.46%)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인 LG화학(-0.71%)과 삼성SDI(-0.13%)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5.17포인트) 오른 1036.3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0%(2.03포인트) 오른 1033.17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1억원, 351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개인은 홀로 386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1.94%), 의료·정밀기기(1.61%), 운송장비, 부품(1.32%), 제약(1.10%), 반도체(0.6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업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인터파크로 6%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70%), 셀트리온제약(2.16%), 펄어비스(1.62%), 에이치엘비(2.91%), 씨젠(3.71%), 알테오젠(3.25%)은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0.11%), 에코프로비엠(-1.62%), SK머티리얼즈(-0.90%), CJ ENM(-0.37%)은 하락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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