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8억4200만원 규모 다국어 번역 계약 체결
김겨레 입력 2021. 8. 2. 10:36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플리토(300080)는 국내 소재 IT기업과 8억4200만원 규모의 다국어 번역 용역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2020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4.2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에 의해 계약 상대방은 올해 12월 16일까지 공시유보된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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