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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용 삼계탕·오리탕 나왔다.."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

박한신 입력 2021. 08. 02. 10:59 수정 2021. 08. 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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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여름철 반려동물의 기력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을 선보였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은 '정성 가득 한그릇 3종'이다.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은 보관도 쉽게 제작됐다.

CU가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을 선보인 것은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이 늘면서 애완용품 및 먹거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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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여름철 반려동물의 기력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을 선보였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은 ‘정성 가득 한그릇 3종’이다. 삼계탕, 오리탕, 북어탕 등 3가지 메뉴가 있다.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도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 인삼, 당근 등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안전한 원재료가 사용됐다. 삼계탕과 오리탕은 순단백질을 의미하는 조단백질이 전체 성분량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방 함량도 0.1% 미만이다. 북어탕 역시 성장기 반려동물의 발육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은 보관도 쉽게 제작됐다. 파우치 형태의 패키지에 지퍼백이 적용돼 있어 원하는 양만큼 먹게한 뒤 남은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다.


CU가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을 선보인 것은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이 늘면서 애완용품 및 먹거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CU가 애완용품 카테고리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해당 상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48.7% 올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신장률인 30.5%를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반려동물과 외출 시 사용되는 배변봉투, 애견샴푸, 장난감 등 활동성 용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6% 올랐고, 같은 기간 사료나 간식의 매출은 53.8%나 뛰었다.

오준영 BGF리테일 생활용품팀장은 “국내 반려인이 1500만 명을 넘어섰고 시장 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CU는 반려인을 위한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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