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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34형' 출시

선담은 입력 2021. 08. 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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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전자가 자사의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가장 큰 34형(34인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2일 엘지전자는 글로벌 그래픽카드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인증한 디스플레이 기술 가운데 최상위 버전인 '지싱크 얼티밋'을 지원하는 '엘지 울트라기어 34형'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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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엘지 울트라기어 34형’(모델명 34GP950G)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델들. 엘지전자 제공

엘지(LG)전자가 자사의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가운데 가장 큰 34형(34인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2일 엘지전자는 글로벌 그래픽카드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인증한 디스플레이 기술 가운데 최상위 버전인 ‘지싱크 얼티밋’을 지원하는 ‘엘지 울트라기어 34형’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1ms(1000분의 1초)의 빠른 응답속도, 최대 180Hz 주사율(화면에 1초당 표시할 수 있는 장면의 수)을 구현했고,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와 더블유쿼드에이치디(WQHD·3440x1440) 해상도를 갖췄다.

또한 모니터 후면에 원형 엘이디(LED) 조명인 위닝 포스 라이팅 2세대를 탑재해 게임의 소리와 화면에 따라 빛을 발산하도록 해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프리미엄급 고사양을 통해 빠르고 매끄러운 화면전환, 자연스러운 색 표현이 가능한 만큼 완벽에 가까운 게이밍 몰입 환경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쪽 설명이다 .

이밖에 신제품은 게이머들을 겨냥한 △다크맵 모드(명암을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 타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 △액션 모드(입력신호 지연을 최소화해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준점 모드(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 사격 정확도를 높여주는 기능) 등도 탑재했다.

이날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출시되는 제품 출고가는 169만원이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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