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한소비 실천하는 양천구민
김태형 2021. 8. 3. 14:4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민이 3일 서울 양천구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가게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고 생활용품을 수령하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소비' 3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5만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시하면 생활용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