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한소비 실천하는 양천구민

김태형 2021. 8.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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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민이 3일 서울 양천구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가게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고 생활용품을 수령하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소비' 3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5만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시하면 생활용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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