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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2차 선거인단 모집 마감..누계 185만명 돌파

김동호 입력 2021. 08. 03. 22:43 수정 2021. 08. 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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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선거인단 숫자가 185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마감된 2차 선거인단 모집 결과, 집계된 총 선거인단 누계(1+2차)는 약 185만9천여명이었다.

민주당은 오는 16∼25일 3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선거인단 규모인 총 214만명을 훌쩍 넘겨 흥행할 것으로 당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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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214만명 웃돌듯"..흥행 속 목표 300만명으로 상향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이 7월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스튜디오에서 MBN과 연합뉴스TV 공동주관으로 열린 본경선 1차 TV토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선거인단 숫자가 185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마감된 2차 선거인단 모집 결과, 집계된 총 선거인단 누계(1+2차)는 약 185만9천여명이었다.

이는 1차 선거인단 모집 때 등록된 약 140만명(자동 합산 권리당원·대의원 약 70만명 포함) 대비 4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민주당은 오는 16∼25일 3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선거인단 규모인 총 214만명을 훌쩍 넘겨 흥행할 것으로 당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모집 규모는 경선 레이스 분위기가 달궈지면서 각 캠프가 경쟁적으로 선거인단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 경선기획단 관계자는 "경선이 기대보다 흥행하면서 선거인단 모집 목표치를 20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높여 잡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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