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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 리뉴얼 및 라인업 변경

김범준 입력 2021. 08. 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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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저온살균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스퇴르 패키지 변경은 라벨에 분리배출 절취선을 추가해 환경까지 고려했다.

병 상단에 '63도 저온살균' 엠블럼을 추가해 파스퇴르 우유의 핵심 특징을 강조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하면서 세련미, 편의성, 친환경을 담도록 했다"며 "디자인은 바뀌어도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의 건강함과 품질에 대한 깐깐함은 변함없이 그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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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롯데푸드는 저온살균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 변천사.(사진=롯데푸드)
이번 파스퇴르 패키지 변경은 라벨에 분리배출 절취선을 추가해 환경까지 고려했다. 기존 본드 접착 방식의 라벨보다 분리 배출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디자인 면적을 확대하면서 제품 정보 확인이 한층 용이해졌다. 병 상단에 ‘63도 저온살균’ 엠블럼을 추가해 파스퇴르 우유의 핵심 특징을 강조했다.

병목 위쪽이 넓어지는 ‘V자’형 패키지는 중세시대 유럽 귀족의 빳빳하게 세운 깃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프리미엄을 고집하는 파스퇴르의 당당한 자부심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또 넓고 둥근 우유병을 잡고 따르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을 고려해 용기 상단을 한 손에 잡히도록 개선했다. 또 ‘원터치 캡’으로 뚜껑의 편의성과 밀폐력을 동시에 높였다.

파스퇴르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도 ‘후레쉬’, ‘저지방’, ‘유산균’으로 변경했다. 저지방 우유와 차별점이 약했던 무지방 우유를 단종하고, LB-9을 넣은 유산균 우유를 추가했다. LB-9은 롯데중앙연구소가 공동개발한 특허 받은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하면서 세련미, 편의성, 친환경을 담도록 했다”며 “디자인은 바뀌어도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의 건강함과 품질에 대한 깐깐함은 변함없이 그대로 담았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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