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김연경-라바리니 감독, 찐친의 향기
정소희 입력 2021. 8. 4. 12:11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대한민국 대 터키의 경기가 펼쳐졌다. 3-2로 한국이 승리해 4강에 진출한 가운데 김연경과 라바리니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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