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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Exchange Now >S&P500 최고치 경신.. 다우·나스닥도 소폭 상승

임대환 기자 입력 2021. 08. 04. 12:20 수정 2021. 08. 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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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에도 기업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8.24포인트(0.80%) 오른 3만5116.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초반 델타 변이의 영향으로 하락했던 주가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유지되면서 후반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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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에도 기업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8.24포인트(0.80%) 오른 3만5116.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일 대비 35.99포인트(0.82%) 오른 4423.1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80.23포인트(0.55%) 뛴 1만4761.29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델타 변이의 영향으로 하락했던 주가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유지되면서 후반 상승세로 전환했다. 언더아머 주가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7% 이상 뛰었고, 랄프 로렌 주가도 분기 순익과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6% 이상 올랐다. 모더나 역시 최근 유럽 내 코로나19 백신 공급 가격 인상 소식과 5일 발표되는 실적 기대감에 크게 상승했다. 반면, 클로록스는 2022회계연도 매출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9% 이상 하락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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