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봉사단원들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혹서기 폭염 등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2021.8.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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