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인 줄" "안전하면 오염수 마셔봐라".. 尹 '후쿠시마' 발언 맹폭한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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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을 도마 위에 올리며 맹공을 퍼부었다.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무지하고 편향된 사고로, 위험하다.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4일) 공개된 부산일보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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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무지하고 편향된 사고로, 위험하다.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박주민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세계관은 19세기에 가능할 법하다”며 “방사성 물질이 다량 유출된 후쿠시마 원전을 두고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4일) 공개된 부산일보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발언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인터뷰에서 “지진과 해일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고, 관련 발언이 인터뷰 게재 4시간여 만에 삭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 그는 윤 전 총장을 언급하며 “수신도 제가도 안되는 분이 나라를 경영하시겠다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참으로 궁금하다”며 “지적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셀프 디스’는 이쯤 하면 자해가 아닌 국민 모독”이라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김두관 의원은 “언행을 보니 정치 초년생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120시간이나 민란, 부정식품 발언 등 매일 한 건씩 사고를 치던데, 역시 정치와 검찰의 영역이 다른 걸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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