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는 '희망의 핑크박스'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희망의 핑크박스와 적십자 봉사원들. 20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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