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광복절 축하 메시지 "양국 우호와 동맹은 철통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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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양국의 동맹을 강조하는 등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8·15 광복절을 맞아 한국 국민들에게 축하와 축복을 전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양국의 우호와 동맹은 철통같다"며 "보다 번영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앞으로도 한국 국민 및 정부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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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양국의 동맹을 강조하는 등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8·15 광복절을 맞아 한국 국민들에게 축하와 축복을 전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한·미 동맹은 거의 70년 동안 인도·태평양과 그 너머에서 평화와 안보·번영의 핵심축이었다"며 "21세기 가장 시급한 국제적 도전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양국의 우호와 동맹은 철통같다"며 "보다 번영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앞으로도 한국 국민 및 정부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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