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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24시] 김천시, 보건직 신규임용..코로나19 대응

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입력 2021. 08.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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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올해 10월 임용 예정이던 보건직 공무원 12명을 2개월 앞당겨 임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 보건소는 신규공무원들의 코로나19 현장에 투입에 앞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보건소는 공무원 기초 직무교육(인사·복무·문서작성)과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선배공무원과 대화, 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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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대응 외국인근로자 긴급간담회 개최 
김천시, 청년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확대 추가 지원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김천시 신규임용 보건직 공무원 직무교육 모습ⓒ김천시

경북 김천시는 올해 10월 임용 예정이던 보건직 공무원 12명을 2개월 앞당겨 임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 보건소는 신규공무원들의 코로나19 현장에 투입에 앞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보건소는 공무원 기초 직무교육(인사·복무·문서작성)과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선배공무원과 대화, 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8월13일 기준 정원대비 14명이 결원이다. 이 탓에 코로나19 대응 사례조사와 역학조사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신규 충원과 함께 감염병대응 T/F팀을 신설해 코로나19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방역 최일선에 배치되어 공직 적응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공무원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간담회 개최ⓒ김천시

◇ 김천시, 코로나19 대응 외국인근로자 긴급간담회 개최 

경북 김천시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대응방안 협의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김천시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마련됐다.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방역 협조가 시급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이뤄진 셈이다.

김천시는 외국인 고용 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최근 외국인 근로자 확진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선제적 실시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창재 김천부시장은 "최근 늘어나는 사업장 내 외국인근로자 확진 증가로 기업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사업장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자체 방역 교육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여 주기 바란다"며 "김천시도 지금의 상황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 김천시, 청년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확대 추가 지원

경북 김천시는 8월부터 만 35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한부모가족 자녀에게 자녀양육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만 25세~34세 이하 청년한부모가족의 만 5세 이하 자녀는 1인당 월 10만원, 만 6세 이상 만 18세 미만 자녀는 1인당 월 5만원을 지원했다.또  8월부터 청년한부모의 연령이 만 35세부터 만 39세까지로 확대돼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다.

현재 한부모가족지원 미신청 상태인 가정은 반드시 주민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한부모가족지원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한부모가족 상담전화(1644-6621)나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여성가족부 누리집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린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한부모가족에게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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