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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전 靑비서관, 이낙연 캠프 합류..李 "천군만마 얻었다"

정연주 기자 입력 2021. 08. 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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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

이 전 대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며 환영했다.

26일 이낙연 캠프 측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캠프에서 전략실장 겸 대변인을 맡는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 동지께서 함께해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함께 온 느낌까지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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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청년정책' 맡았던 김광진, 캠프 전략실장 겸 대변인으로
이낙연 "김광진, 여의도방식 넘어선 소통 능력 탁월"
<사진=이낙연 캠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김광진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 이 전 대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며 환영했다.

26일 이낙연 캠프 측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캠프에서 전략실장 겸 대변인을 맡는다.

1981년생인 김 전 비서관은 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다. 2019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지난해 8월 청년비서관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청년 정책을 담당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 동지께서 함께해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함께 온 느낌까지 든다"고 말했다. 그는 "김 비서관은 저와 19대 국회의원을 함께하셨다"며 "문재인정부 들어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일하시던 기간에는 제가 국무총리로서 주재한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매주 얼굴을 보던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당시에도 회의마다 맥락을 짚어가며 핵심을 찌르는 그의 능력에 감탄하곤 했다"며 "국민들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김 비서관은 기존의 여의도방식을 넘어서는 소통의 방식으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그를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저희들은 캠프에 전략실을 신설해 김광진 동지께 맡겨 드렸다"며 김 동지는 전략실장과 대변인을 겸임하시게 된다. 김동지는 그동안 저와 캠프가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시키는 업무를 책임져주시기로 했다.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김동지는 문재인정부의 초대 청년비서관으로 일하며 정부의 청년정책을 다듬고 새로운 시대를 고민하셨다"며 "저희 캠프를 더 젊고 미래지향적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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