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경제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송파쌤'이 알려드려요!

박종일 입력 2021. 08. 30. 07:28 수정 2021. 08. 30. 23:30

기사 도구 모음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022 대입 수시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합격 전략 특강'을 8월 31일 오후 3시 송파쌤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합격 전략을 세워 다가오는 수시전형에 잘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고유의 교육지원체계 '송파쌤(SSEM)'을 기반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시 자치구 뉴스]송파구 '2022 대입 수시전형 대비 특강' 31일 오후 3시 송파쌤 유튜브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합격전략 등 생중계.. 관광 정보 전문 유튜브 채널 '마포신사' 개설코미디언 김민기·김영 출연 마포 힙한 명소와 최신 트렌드 즐길거리 담은 시리즈물 제작..용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풍성'..강남구 '원조 도슨트'가 안내하는 '아트워킹'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022 대입 수시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합격 전략 특강’을 8월 31일 오후 3시 송파쌤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송파구는 해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을 활용해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배움과 진학에 어려움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9월 본격적인 2022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전형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이 입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저서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모든 것' 등으로 알려진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함께한다. 장 대표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합격 전략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8월31일 오후 3시 ‘송파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되며, 대학 입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송파쌤’을 검색한 후 ‘송파쌤 유튜브’ 채널 상단에 게시된 ‘2022 대입 수시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특강’ 영상을 클릭하면 된다.

구는 당일 특강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9월14일까지 송파쌤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특강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합격 전략을 세워 다가오는 수시전형에 잘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고유의 교육지원체계 ‘송파쌤(SSEM)’을 기반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마포신사(마포의 신문물을 찾는 사람들)’의 첫 번째 에피소드 ‘망원시장편’을 27일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

‘마포신사’는 구가 지난 27일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 마포 관광 전문 유튜브 채널의 공식명칭이다.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재미있고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마포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관광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채널 초기 유입자 확보 및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구는 망원동에 거주하며 유명세를 탄 ‘망원동 찐 주민’ 코미디언 김민기씨와 그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코미디언 김영씨를 ‘마포신사’ 메인 MC로 섭외했다.

구는 웹 예능 컨셉트 10분 내외 재미있는 시리즈물로 지역의 관광 자원을 일종의 간접광고(PPL)처럼 배경에 녹여내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지자체 관광 홍보 영상과 차별화될 뿐 아니라 시청자의 심리적 거부감을 낮추고 친근감을 제고해 향후 마포 방문으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한 ‘마포신사-망원시장편’에서는 최근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화제인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2명의 MC가 사진 속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며 망원시장 구석구석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망원시장 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정보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시청자에게 보는 재미 뿐 아니라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관광정보책자 등 기존의 관광홍보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마포의 힙한 명소와 트렌드를 반영한 즐길거리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마포신사’ 시리즈로 소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코믹하면서도 솔직한 영상으로 MZ세대에게 감성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총 8편의 영상(편당 10분 내외)을 ‘마포신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마포를 찾는 관광객은 줄어들었지만 온라인 영상으로 마포를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받은 분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마포를 직접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마포신사의 온라인 콘텐츠로 잠재 관광객의 마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속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원 따라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행사는 산책하기 좋은 계절 9월 한 달 간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인 ‘경춘선숲길’ 공원에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들의 신체활동이 주로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구는 지역의 대표 공원을 중심으로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걷기 코스는 경춘철교~화랑대 철도공원 불빛정원까지 총 3.8㎞ 구간이다. 이 중 스탬프 획득지점은 총 5곳으로 ▲경춘철교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공폭포·입체벽화 ▲화랑대 철도공원(불빛정원)이다.

특히 경춘선숲길 산책로는 구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통해 유모차나 휠체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구간으로, 기간 안에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걷기 행사는 노원구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노원구 공식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 가입 후, ‘경춘선 숲길 챌린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스탬프 획득지점을 경유해 걸으며 3개 이상의 스탬프 획득하면 상품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응모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5000원)을 지급, 당첨자는 10월 4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원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난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서울시 최하위의 걷기실천율을 보인 노원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는 도시 노원’을 선포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 산책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부족해진 신체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를 적극 권장해온 결과 2020년 걷기실천율 지표에서 서울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걷기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코스를 개발하고,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걷는 도시 노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일상 속 걷기문화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양성평등주간(9월 첫 주)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구는 우선 양성평등을 주제로 9월1일부터 7일까지 구청 2층 민원실 로비에서 상담(일자리·취업 분야), 홍보(여성친화도시 사업), 전시(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수상작) 부스를 운영한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용산경찰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용산누리)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하고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도 준수한다.

9월2일에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조성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이 열린다. 손영숙 젠더코칭 대표(서울시 성별영향평가위원장)가 강사로 참여,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주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례 탐구’다.

9월3일에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강은주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강사가 ‘서양 근대 미술을 통해 본 여성의 삶(행복한 어머니vs타락한 여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연 전날까지 구글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줌)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다. 정원은 100명, 무료다.

이 외도 구는 지역 양성평등 정책에 기여한 구민 1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오는 9월1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지 123년이 되는 날”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구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구는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따라 지난해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연구 용역, 구민참여단 발족,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 제정,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이 대표적이다.

공감학교 디자인 회의에서 (가운데)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좌우)학생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가 그린 공감학교’ 공모사업이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라고 30일 밝혔다.

‘내가 그린 공감학교’ 공모사업은 학교의 유휴 및 노후 공간을 학생·학부모가 직접 원하는 공간으로 디자인해 효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15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총 16억 원의 구비 예산을 투입해 지난 7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학교 안 유휴공간 중 도서관, 열람실, 다목적실, 운동장 등 개방형 공간과 학생회실, 취업준비실 등 학생자치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해 새롭게 ‘공감학교’로 재탄생한다.

특히, ‘공감학교’는 학생들 스스로가 필요한 공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공간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학교별로 전문 건축가 1명을 포함, 학생·학부모 10여 명을 중심으로 ‘디자인 TF팀’을 구성·운영했다.

‘공감학교’에 참여한 한 건축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학생들이 스스로 건축주로서 자기들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등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학교 건축은 상상력을 만들어내는 학생들을 위한 입체적인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욕구와 감성을 담은 휴식과 놀이의 공간으로 재탄생돼 학교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세심한 정책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용 앱 ‘서초톡톡C’가 다운로드 5000건이 넘는 등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초 톡톡C’는 ‘톡톡, 누른다’ 와 ‘C(Computer 또는 ~씨氏)’를 합친 용어로 ‘톡톡씨’와 만나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키오스크를 배우며 체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앱은 음성 안내로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키오스크 사용법을 쉽게 배우고 실제 주문하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 앱의 교육 콘텐츠는 무인민원발급기, 패스트푸드, 카페, 고속버스, ATM기, KTX발권, 공항발권, 병원 등 총 9종이며, 앱의 각 페이지마다 안내 음성이 지원된다. 설치방법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서초 톡톡C’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키오스크 사용 안내영상을 '서초할마할빠이야기' 유튜브에도 올려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SNS상에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앱이에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기능을 익히기 좋아요' '사전연습용으로 최고!'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내곡동에 거주하는 박 아무개 어르신(63)은 “키오스크 연습하고 이젠 잘할 수 있어 신세대가 된 것 같네요, 자신감이 생기고 활기가 넘쳐요”라고 말했다.

그간 구는 2019년에 기존 대형 키오스크를 통해 복지관, 동주민센터, IT교육센터 등에서 교육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대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앱을 개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정착되면서 디지털 소외계층, 특히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 분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갈 ‘2021년 양천구 장학생’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8월30일부터 9월10일까지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일반장학생(고등·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초·중·고등학생) 3개 분야에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21. 8. 16.)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초·중·고·대학생으로 분야별 장학금별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자다.

장학금별 자격조건은 ▲일반장학생(중위소득 90% 이내,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 4분위 이내) ▲성적우수장학생(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 등급의 평균이 2.75등급 이내) ▲특기장학생(예술·체육·과학(수학 포함) 분야에서 정부, 광역시·도 단위 이상 자치단체, 전국 교육감 및 교육장 등이 주최·주관하는 광역시·도 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권 이내 입상자]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 당 ▲초·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학생 50만~150만 원(등록금에서 타 장학금 수혜금액을 제외한 금액 범위 내 지급하되 그 차액이 50만 원 미만이면 지급하지 않으며, 최대 150만 원 이내 지급)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단, 향후 장학금 접수 결과가 당초 계획과 다를 경우 심의를 거쳐 장학금별 지급인원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자는 8월30일부터 9월1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일반장학금) ▲재학 중인 학교(성적우수장학금·특기장학금)에 접수하면 된다. 성적우수·특기장학금 신청자 중 관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장학생은 장학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10월 중 선발되며, 2021년 국가 또는 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장학금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대학생 제외)된다. 접수인원 초과 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양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 2017년부터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현재(’17~’20)까지 총 150명의 학생에게 926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장학금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1일 낮 12시부터 ‘송파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발행한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지역화폐다.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고 환전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모바일 결제의 특성 상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뿐 아니라 주민들 호응도 매우 크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로, 추석 명절을 맞아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며, 가계경제와 소상공인 경영개선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9월1일 낮 12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개의 결제 앱을 통해 구입, 결제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70만원이다.

2021년 상반기에도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00억 원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판매한 바 있다.

송파구에는 상품권 사용에 필요한 가맹점이 총 1만6403개소 153개 업종으로 다양하다. 상반기 ‘송파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식료품·가전 등 마트와 유아 및 일반 교습소 등 학원·음식점·카페 등 생활필수 업종에 집중돼 있었으며,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돼 가계소득 증대 효과가 있었다. 이는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건실한 역할을 했다.

또, 송파구는 다가오는 코리아 세일 페스티벌 기간(2021.11.01.~11.15.)중 송파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추가 발행,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면서 “하반기 발행하는 상품권 역시 소상공인과 송파구민 모두에게 힘이 돼 코로나 경제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셀프 심리케어 북인 '마음여행키트-나다움'을 배부한다.

그동안 중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정서적·심리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을 대면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2020년도부터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점차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 피로감이 누적되고 과중된 업무에 지쳤지만 그간 선뜻 상담 신청을 하지 못했던 보육교직원들을 위해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셀프 심리케어 북, '마음여행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게 됐다.

'마음여행키트-나다움'은 총 3권의 책과 관련 부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3주 과정이다. 대면으로 상담하기 어렵고 불안한 상황에서 스스로, 나를 돌아보고 나다운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와 워크시트로 구성돼 있다. 이는 평소 타인이 보기에 괜찮은 삶을 살도록 연습돼 온 성인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셀프 심리케어 북 '마음여행키트-나다움'은 지난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85명의 보육교직원에게 이달 내로 배송될 예정이다.

책이 배부되고 활동이 마무리됐을 시점인 한 달여 후에 키트 활동에 대한 설문지와 후기를 받아 만족도를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인간관계' '번아웃' 등 다른 주제의 키트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내 모든 어린이집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상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마음여행키트를 통한 셀프케어뿐만 아니라 온·오프에서 가능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보육교직원들의 심리적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1일부터 9월1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과 함께 올해 세 번째 ‘강남아트워킹’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운영하는 전시 도보 투어는 신사·청담·압구정동 일대 갤러리 10곳이 참여, ‘국내 1세대 도슨트’로 유명한 김찬용 전시해설가가 이끈다. 이번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무료 운영된다. 원하는 사람은 작품 해설 없이 개별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별 전시일정 확인과 투어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획전시 ‘ART SHOW : Just Arrived’에는 지역내 갤러리 4곳이 참여했다. 해당 전시는 작품들이 이제 막 도착해 전시를 준비한다는 설정으로 9월4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서관 3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강남아트워킹은 문화예술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전시투어 프로젝트며,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첫 시즌 ‘Love is Love’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두 번째 시즌 ‘3色감성’은 미디어아트, 현대미술, 기획전시라는 주제로 열렸다. 구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예술단체와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강남아트워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1년 하반기 온라인 5060 골든웰빙운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와 서울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50~60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개설했다.

50~60대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소재 직장인 총 60명을 모집,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건강운동과학실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오는 9월13일부터 12월5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서울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링크로 접속해 가정기반(Home-based) 운동 동영상을 자유롭게 반복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수강생들의 운동·건강 검사 및 전문지도사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운동·건강 검사 항목은 신체 구성, 평형성, 근력, 근지구력, 혈압, 체지방 검사 등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재검사를 통해 체력 및 건강 변화를 측정해 준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9월12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교육포털→평생학습관 수강신청)를 통한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5만 원이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different wrong’ 의류 브랜드 창업 사업 ▲청소년 온라인 댄스경연대회 ‘DDD페스티벌’ ▲ 온라인 검정고시 교육지원 등이 있다.

대표적인 비대면 프로그램 ‘different wrong’ 창업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의류 브랜드를 설립하고 브랜드 운영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의상디자인, 포토그래픽, 마케팅, 쇼핑몰 운영 등과 같은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자립, 성장할 수 있다.

‘DDD 페스티벌’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활동력이 저하된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들로 생기는 수익금의 일부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돼 사회에 환원된다.

이 외에도 광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 ~ 24세 학업 중단 청소년들을 위한 ▲급식(밀키트) 택배 지원 ▲동아리 활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달 23일 발표한 '2021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특별상 3점을 포함해 총 4점을 수상, 25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종로구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 ‘소온table’(안국동-일반음식점· 사진), ▲특별상 ‘우물길정원’(삼청동-공방) ▲특별상 ‘카페2020’(인사동-커피전문점) ▲특별상 ‘꽃보담’(재동-꽃집)이 있다.

이들 업소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아름다운 한글 간판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데다 지역의 특성과 건축물의 형태, 색상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심사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종로구는 이밖에도 자체적으로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 10월 중 시상하고자 한다. 지역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일조한 품격 있는 간판을 엄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간판 사진이 들어간 기념액자를 별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 작품은 추후 구청사와 종로홍보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내 주요 공간에서 열리는 순회 전시회 및 구청 누리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종로구는 2008년부터 한문화 콘텐츠 중심지의 위상에 걸맞은 한글 디자인을 도입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환경 LED간판으로 교체를 추진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대상, 최우수상 등 매년 걸출한 수상작을 배출하며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4년 연속 자치구 최다 수상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종로구가 간판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거리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좋은 간판은 거리 분위기와 지역의 역사, 문화는 물론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 정서까지도 담아낸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간판을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준 높은 옥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영화, 전시회 등 흥미로운 소재를 담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의식과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9월3일 지역 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권익 증진 등에 적극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표창은 별도의 수여식 없이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9월2일과 3일에는 양성평등 온라인 영화제가 열린다. 성평등을 주제로 한 영화 5편을 선정하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상영관을 통해 상영한다.

영화제는 관람객이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로 구성됐으며, 1편당 5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완료한 주민은 관람 코드를 부여받아 인터넷 퍼플레이 사이트의 강서구 전용 상영관에 접속해 입력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표어 릴레이 챌린지와 양성평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열린다. 삶이 아름다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과 지역혁신과제 실행 TFT 위원들이 각자 2019, 2020년 강서구 양성평등 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들고 있는 모습을 릴레이 영상으로 제작하여 많은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구 블로그와 DID 게시대 등에 게시한다.

또, 공모전 수상작들을 구청 본관과 가양동 별관 등에 순환 전시하고 구 블로그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도 게시한다. 이밖에도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가족친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중 총 4회에 걸쳐 ▲생활 속 양성평등 ▲부모와 함께하는 맞벌이 육아 ▲평등과 존경이 공존하는 부부관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양성평등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관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 의식이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자리 잡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의 사회적경제 다양성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 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중랑구 창업아카데미’를 10월부터 연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기본교육부터 시작해 멘토링과 코칭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고 교육 이후에는 외부 공모사업과 연계와 운영상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지원 등 후속지원도 꼼꼼히 이뤄질 예정이다.

10월부터 4주간 진행하는 교육은 소셜미션과 비즈니스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실무를 중심으로 유사 사업별 멘토제 실시, 사업 계획안 작성 지원을 더해 총 8강으로 구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들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창업자(19~34세 이하)의 경우 시제품 제작비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시장 검증 기회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상은 예비창업 또는 개인사업자 단계의 중랑구 청년과 지역주민 15명이며 8월30일부터 9월17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및 교육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 알림마당을 참조하거나 중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확대 발전을 위해 송파구·안동시·완주군과 공공급식 지원사업 교차산지 업무협약 및 공급계약을 체결, 9월부터 교차산지 식재료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급식 지원사업이란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도시와 농촌의 1:1 매칭 직거래 방식으로 개선, 식재료 유통비와 유통시간을 절감, 여러 단계의 안전성 검사를 거친 당일 생산 친환경 및 지자체인증 식재료를 공공급식 시설에 안전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식재료 교차공급 물량이 확보되고 보완이 가능한 품목을 지닌 인근 송파구와 교차산지를 추진한다. 앞서 구는 2017년3월부터 완주군과 협약을 체결, 서울시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 현재 지역내 298개 시설 중 201개 시설의 약 9000명에 달하는 어린이 등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교차산지 추진의 가장 주된 목적은 1:1 매칭 산지 친환경 식재료 위주로 공급하는 공공급식 시스템의 구조상 공급 품목의 다양성 부족을 보완하고 매칭 산지에서 생산되지 않는 친환경 식재료의 품목을 확대, 공공급식 이용시설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또 농촌의 식재료 소비처를 기존보다 확장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농상생에 도움이 되려고 했다. 이외도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급식 사업 추진에 대한 각 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는 교차산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로 각 공공급식센터 간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앞서, 지난 8월2일 강동구·송파구·안동시·완주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 내용은 ▲교차산지 식재료의 품질 향상 ▲생산지 기획 생산 농가 발굴을 통한 공급품목 다양화 ▲안정적인 배송체계 확립 ▲도농상생 확대 ▲지자체 간의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을 통한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확대 발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후 각 지자체 공공급식센터에서는 오는 9월2일 교차산지 공급품목 등을 명시하는 공급계약식을 개최, 본격적으로 강동구 및 송파구 급식시설에 교차산지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한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확장이 도시와 농촌의 균형적 상생발전을 도모, 미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1동 우리동네살리기 노후주택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3년간 ‘개봉1동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봉1동 노후주택개량지원사업은 선정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의 외부경관 개선을 위해 구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올해 5가구를 시작으로 3년간 총 25가구의 노후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개봉1동 139번지 일대(5만1400㎡)는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선정 조건은 공고일 기준(8월23일)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4층 이하의 단독주택(다중·다가구주택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무허가?위법 건축물, 전체 연면적 중 주거용도 50% 미만 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세대?호당 최대 1200만원이며, 지원비용 초과부분과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단, 선정된 주택 건물주, 임차인이 4년간 임대료를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자부담률 5%를 인하해준다.

지원내용은 지붕, 옥상, 외벽, 외부창호, 옥외계단, 담장, 대문 등 노후주택의 외부경관 개선이다.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및 개별세대 소유자는 내달 3일까지 신청서, 사업지원조건 동의서,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개봉1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개봉1동 141-57)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개봉1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9월 중 현장조사를 거쳐 집수리 공사비용, 범위에 대해 심사하고 최종 지원 내용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