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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남] 거제시, 국민지원금 내달 6일부터 지급

최일생 입력 2021. 08. 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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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9월 6일부터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지급대상자는 21만9387명으로 2021년 6월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90.2%(건강보험료 기준 소득하위 88%)에 해당하며 지원금 규모는 548억 원이다.


대상자 안내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9월 5일 대상여부 자동 알림)를 통해 미리 신청하거나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또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조회도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개인별 신청․수령이 원칙이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다만, 지급대상자의 법정대리인,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동거인 제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경우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더라도 예외적으로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하여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초기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와 신청 폭주를 고려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신청 첫 주는 요일제(5부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은 9월 6일부터이고 오프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은 그 다음 주인 9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청한 다음 날부터,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은 신청 이틀 이후부터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고 선불카드(거제사랑카드)의 경우에는 현장에서 신청 즉시 수령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후로 거제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사용업소 모두가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소상공인 피해를 고려하여 소비 진작 차원에서 정부와 전국 지자체가 공통적인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제27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취소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고 지역 내 감염도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오는 10월 1일로 예정된 제27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거제시는 매년 10월 1일을 거제 시민의 날로 지정해 격년제로 대규모 문화·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기념식과 소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었다.

시민의 날 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변광용 시장은 “취소 결정은 아쉽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며 “지금까지 해오던 것처럼 거제의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룡나라쇼핑몰협의회, 공룡엑스포의 성공 위해 입장권 대량구매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예매기간 종료를 앞두고 입장권 대량 구매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 이하 엑스포조직위)는 30일 공룡나라쇼핑몰협의회(회장 전상원)와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진행했다.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약정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와 전상원 공룡나라쇼핑몰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00만 원 상당의 공룡엑스포 입장권 대량구매를 약정하고 엑스포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백 군수는 “고성군의 우수한 품질의 특산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룡나라쇼핑몰협의회에서 공룡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힘써주신 점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공룡엑스포를 준비를 통한 성공적인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성농협 방울토마토 공선출하회, 성금 300만 원 이웃사랑 나눔기부

고성농협 방울토마토 공선출하회(대표 김일규)는 8월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일규 대표는 “방울토마토를 사랑해주신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 통영케이블카 대정비 현장 방문

강석주 통영시장이 30일 통영케이블카 시설물 정비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삭(매다는 밧줄)의 이동 및 노후 시설물 개선 등을 위해 2007년 개장 이후 최대 규모의 정비를 실시하고 있는 통영케이블카의 정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공사를 당부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강석주 시장은 공사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지삭시설물의 정비 뿐만 아니라 안전교육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케이블카 정비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 및 주의를 강조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통영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통영 케이블카의 대정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통영 생태숲 '유아숲체험원' 등록 완료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통영 생태숲 내 주요 시설물을 활용한 '도릿골 유아숲체험원'(서부지방산림청-제55호)으로 2021. 8. 26일자로 산림청에 정식 등록됐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이다.


도릿골 유아숲체험원은 2009년~2020년까지 조성 완료한 '통영생태숲'의 주요 시설인 꼼딱꼼딱 놀이터, 숲속 산책로, 야외교육장, 관찰 데크, 전망대 등 기존 생태숲 주요시설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유아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영시는 통영 생태숲에서 2020년 4월부터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해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인 등 3192명이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숲을 통한 산림교육복지서비스 체험 수요가 늘어나면서 도심 속 가까운 생태숲을 숲 체험 교육의 장으로 제공하는 것에 상당한 의의가 있다”며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릿골 유아숲체험원」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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