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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지원금 신청·접수 '전방위 투입'..계열사 영업점 풀가동

길재식 입력 2021. 09. 03. 10:38 수정 2021. 09. 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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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가 6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자동응답시스템(ARS), 고객센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KB국민카드 외에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보, 푸르덴셜생명 등 4개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국민지원금 신청이 가능해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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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가 6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자동응답시스템(ARS), 고객센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KB국민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맹점 확인하기 배너를 클릭하면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또는 업종 선택 방식으로도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민카드)

주말을 제외한 접수 첫 주인 9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5부제 방식이 적용돼 신청 고객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카드는 △홈페이지 △모바일 앱 △리브메이트 앱 △KB페이 앱 △전용 ARS △고객센터 등을 풀가동한다. 포인트 방식으로 신청일 다음날 충전된다.

특히 올해는 KB국민카드 외에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보, 푸르덴셜생명 등 4개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국민지원금 신청이 가능해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충전된 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고객이 보유한 KB국민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관할 특광역시, 시·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KB국민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상품 중 포인트 우선 차감 서비스 탑재 체크카드, 하이패스 카드 등 일부 상품은 포인트 충전이 제한된다.

국민지원금으로 결제한 건은 국민지원금 사용 금액과 잔여 금액 등이 문자메시지(SMS)로 실시간 안내되며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국민지원금 이용 내역과 잔액 조회가 가능하다.

국민지원금으로 결제한 금액은 해당 카드의 할인,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9월 13일부터는 인터넷과 모바일 채널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950여개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카드 영업점에서도 국민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KB국민카드 모바일 앱과 웹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맹점 확인하기' 배너를 클릭하면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또는 업종 선택 방식으로도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다.

위치 확인에 동의한 경우 고객이 위치한 지역을 기준으로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 지도에 표시되며 가맹점 아이콘을 누르면 △상호 △업종 △주소 조회와 함께 문의를 위한 전화 걸기 가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 중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카드 특별가맹점인 '스타샵 가맹점'의 경우 지도를 통해 스타샵 가맹점 이용 시 제공되는 혜택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김기엽 KB국민카드 전무는 “온라인 채널은 물론 KB국민은행 영업점, 계열사 채널 등을 통해 고객들이 국민지원금을 쉽게 신청할 수 있고 지도 서비스를 통해 국민지원금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우선 중점을 뒀다”며 “편리한 국민지원금 신청과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계속해서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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