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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면역력 키우는 식품 3가지

박선우 객원기자 입력 2021. 09. 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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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시기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영영제나 보충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떤 영양소든 약보단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이롭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조언이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챙겨 먹는 게 우리 몸에 이로울까?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3가지 식품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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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비타민C뿐 아니라 캠페롤 등 항산화 성분까지 풍부

(시사저널=박선우 객원기자)

ⓒ픽사베이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시기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영영제나 보충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떤 영양소든 약보단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이롭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조언이다.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면 플라보노이드처럼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우리 건강에는 대단히 유익한 여타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챙겨 먹는 게 우리 몸에 이로울까?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3가지 식품을 알아보자.

▲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금치는 캠페롤,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까지 잔뜩 머금고 있어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단, 시금치가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들 중 일부는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시금치를 뜨거운 물에 데칠 땐 너무 많이 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파프리카

파프리카도 시금치와 마찬가지로 감염을 막는데 중요한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초록색 파프리카보단 늦게 수확한 빨간색 파프리카의 영양이 더 풍부하다. 빨간색 파프리카는 초록색 파프리카에 비해 비타민C는 1.5배, 비타민A 8배, 베타카로틴은 11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 요거트

소화를 돕는 것으로 유명한 요거트는 사실 면역력 증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발효 식품에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을 지지해 주는 까닭이다. 뿐만 아니라 요거트는 칼슘, 아연, 칼륨, 비타민 A 등의 영양까지 풍부해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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