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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연 2% 통장' 공개..사전신청 시작

김민석 입력 2021. 09. 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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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다음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한 없는 연 2% 통장을 필두로 한 토스뱅크 서비스는 정식 출범 전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 오픈된다.

토스뱅크는 사전신청 서비스와 함께 '조건 없이 연 2%' 토스뱅크통장을 공개했다.

사전신청으로 먼저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돈을 예치한 날짜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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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그랜드 오픈
카드·대출 등 선공개
토스뱅크가 1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토스뱅크

토스뱅크가 다음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한 없는 연 2% 통장을 필두로 한 토스뱅크 서비스는 정식 출범 전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 오픈된다.


토스뱅크 서비스 사전 이용 신청은 만 17세 이상 토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홈 화면 배너나 전체 탭의 '토스뱅크 사전신청'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순서대로 토스 앱 알림을 받으면 통장과 체크카드 가입 절차를 거쳐, 서비스 정식 출시 전 토스뱅크의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사전신청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자기 차례도 빠르게 돌아온다. 추후 공개될 대출 상품도 일반 고객보다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토스뱅크는 사전신청 서비스와 함께 '조건 없이 연 2%' 토스뱅크통장을 공개했다. 가입 기간이나 예치 금액 등 아무런 제한 없이 수시 입출금 통장 하나에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혁신적인 수신 상품이다. 사전신청으로 먼저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돈을 예치한 날짜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지급된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객이 먹고, 마시고, 타는 커피·패스트푸드·편의점·택시·대중교통 등 생활밀착형 가맹점 5대 카테고리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즉시(대중교통은 익일) 카테고리별 300원씩 매일 캐시백이 주어진다.


매달 돌려받는 돈은 최대 4만6500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 금액의 3%를 즉시 캐시백 한다. 국내 출시된 체크카드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송금 수수료는 물론 국내외 ATM 입·출금 수수료도 무제한 무료다.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는 첫번째 시즌 혜택다. 시즌마다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돈을 맡기는 고객이 어느 은행 어떤 상품이 더 나은지 직접 비교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상품을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새롭게 설계한 뱅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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