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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짜 석유 판별 '석유에너지 파수꾼' 운영

전북CBS 최명국 기자 입력 2021. 09. 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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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가짜 석유를 판별하는 서비스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전북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흡입된 연료 사용과 가짜 석유로 인한 주행 중 차량 정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파수꾼으로 불리는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입구 옆 안내창구에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와 차량 연료 무상 분석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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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용
도청 민원실 인근서 제도 안내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라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가짜 석유를 판별하는 서비스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전북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흡입된 연료 사용과 가짜 석유로 인한 주행 중 차량 정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파수꾼으로 불리는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입구 옆 안내창구에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와 차량 연료 무상 분석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도민이면 누구나 연료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채취한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보내 시험분석 후 의뢰자에게 검사 결과를 통보한다.

시료 채취 비용은 전액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지원한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가짜 석유제품의 불법 유통에 따른 도민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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