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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민주당 33.9% vs 국민의힘 40%

김지영 기자 입력 2021. 09.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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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15일 머니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7명(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포인트)을 대상으로 13~14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당별 국민의힘 지지율은 40.0%, 민주당 33.9%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 층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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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머니투데이-갤럽 정기 여론조사]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격주로 수요일마다 발표합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응답자와 직접 대화하는 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하며 통신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해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여론의 흐름을 보다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이 제보자 조성은 씨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지만 야당 지지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머니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7명(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포인트)을 대상으로 13~14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당별 국민의힘 지지율은 40.0%, 민주당 33.9%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4.3%, 열린민주당 2.9%, 국민의당 2%이며 모름·응답거절은 3.0%다.

연령별로 보면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 층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만 18~29세: 국민의힘 38.7%,vs 더불어민주당 26.7% △30대와 50대에선 37.2% vs 33.5%, 36.8% vs 36.1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였지만, 6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54.3%, 민주당 27.8%로 나타났다. 다만 40대에서만 민주당의 지지율이 48.4%로 국민의힘(24.3%)보다 앞섰다.

지역별로도 광주·전라 지역에서 민주당이 58.5%로 크게 앞섰고,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61.2%, 제주에서 60.0%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615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7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6.4%다.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조사했으며 무선 85.5%, 유선 14.5%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올해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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