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업사이클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 선보여

박주혜 로피시엘 2021. 9. 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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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이 업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랑스 아티스트 '아카 보쿠(Aka Boku)'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15일 공개했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지난 컬렉션의 소재를 재활용해 새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으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은 '꼬냑 컬러의 비세토스 백' 8종에 아카 보쿠의 아트워크를 핸드 페인팅기법으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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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CM

MCM이 업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랑스 아티스트 '아카 보쿠(Aka Boku)'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15일 공개했다. 스트리트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업사이클 프로젝트' 라인 공개로 또 한 번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프랑스 아티스트인 '아카보쿠'와 함께 한 이번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라인은 스트리트 예술로 자리잡은 그라피티와 만화책 디자인을융합해 개성과 독창성을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지난 컬렉션의 소재를 재활용해 새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으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은 '꼬냑 컬러의 비세토스 백' 8종에 아카 보쿠의 아트워크를 핸드 페인팅기법으로 적용했다.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은 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담고자 베를린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MCM의 여정을 한국과 독일 탄생의 마스코트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 탄생의 MCM 버니 '하루'와 독일 탄생의 개구리 '프란츠'가 '라우렐'을만나기 위해 떠난 여름날 모험을 대담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4가지 아트워크로 풀어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백팩과 크로스바디백, 벨트백, 위켄더 등 총 8가지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개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MCM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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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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