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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증설효과·우호적 업황으로 실적 호조 기대-신한금투

오경선 입력 2021. 09.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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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6일 티앤엘에 대해 증설효과와 우호적인 업황을 감안하면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 2분기 실적시즌 이후 3분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미용의료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부진했으나, 티앤엘의 주력 품목인 트러블 케어 패치의 경우 타격이 제한적"이라며 "수주 이후 3개월 이상 납기가 지연될 만큼 높은 수요 속 2021년 4분기 창상피복재 생산설비 증설 효과 가세로 향후 실적은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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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티앤엘에 대해 증설효과와 우호적인 업황을 감안하면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가 티앤엘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티앤엘의 로고. [사진=티앤엘]

이동건 신한금투 연구원은 "8월까지의 수출 호조세와 반기보고서에 공시된 9월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억원, 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정형외과용 고정제 매출액은 20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나, 창상피복재 매출액은 168억원으로 2분기 대비 20.1% 증가할 것"이라며 "실적의 핵심인 창상피복재 수출액은 11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이익 고성장은 2분기부터 본격화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외주 포장 단가 하락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큰 폭 개선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 2분기 실적시즌 이후 3분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미용의료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부진했으나, 티앤엘의 주력 품목인 트러블 케어 패치의 경우 타격이 제한적"이라며 "수주 이후 3개월 이상 납기가 지연될 만큼 높은 수요 속 2021년 4분기 창상피복재 생산설비 증설 효과 가세로 향후 실적은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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