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남양유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거래대금 92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명절 연휴 기간 금품과 선물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클린 명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깻잎 먹는데 이상한 식감…뱉어보니 중국 담배꽁초
- 출동 여경 앞서 성기 노출 50대 항소심서 더 무거운 징역형
- '집에서 담배 피지 말라'는 10대 딸 머리채 잡고 마구 때린 40대
- 교통사고 뒤 "숨차서 힘들다" 측정거부하곤 경찰에 "담배 줘봐"
- 통큰치킨은 안 되고 당당치킨은 된다?…12년만에 확 바뀐 민심
- '앵∼' 모기 사라지면 초콜릿 못먹는다?
- '광란의 파티' 핀란드 총리 마약검사 받아…두번째 영상도 논란
- '단순 화재사망인 줄 알았는데' 다른 범행 숨기려 한 살인이었다 | 연합뉴스
- "마피아 때문에 의사 구인난" 영국신문 보도에 발끈한 伊 주지사
- "벽에 밀치고 목 조르고"…피트·졸리 6년전 기내 난투극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