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과 공무직의 차례상 '어떻게 다를까'

이승배 기자 2021. 9. 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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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광장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비정규직 명절상여금 등 수당 차별해소를 촉구기자회견에 공무원과 공무직의 비교를 위한 차례상이 마련돼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무기계약직의 명절수당 등 직무무관 복지수당의 차별은 부당하므로 해소해야한다고 권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중앙행정기관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수당차별예산 편성이 안돼있다고 밝히고, 차별해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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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광장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비정규직 명절상여금 등 수당 차별해소를 촉구기자회견에 공무원과 공무직의 비교를 위한 차례상이 마련돼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무기계약직의 명절수당 등 직무무관 복지수당의 차별은 부당하므로 해소해야한다고 권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중앙행정기관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수당차별예산 편성이 안돼있다고 밝히고, 차별해소를 촉구했다. 2021.9.16/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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